Company

싸이더스는 1995년 우노필름으로 설립되어
80편의 영화를 제작하며(국내 영화 제작사 중 최다 편수)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독, 작가, 프로듀서를 배출하였고,
투자, 수입, 배급, 부가배급 등의 영역에서도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강한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싸이더스는 좋은 스토리와 재능있는 열정들을 끊임없이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시장을 넘어 더 큰 시장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Major Works

<타짜> <범죄의 재구성>(최동훈 감독) <타짜 – 신의 손> (강형철 감독) <살인의 추억>(봉준호 감독)
<비열한 거리>(유하 감독) <화산고>(김태균 감독) <8월의 크리스마스>(허진호 감독) <하녀>(임상수 감독)
<연애의 목적>(한재림 감독) <아라한 장풍 대작전>(류승완 감독) <각설탕>(이환경 감독)

History

1995 우노필름 설립
2000 싸이더스로 사명 변경
연예기획사인 EBM 프로덕션 흡수 합병
2002 연예사업부(現, iHQ)를 분사(물적분할)
2005 좋은 영화사와 합병하며, 상호를 SidusFNH로 변경
KT에 인수되며 계열편입
2014 Locus에 인수(지분 73%)
2015 싸이더스로 상호 변경